바비킴, 22일 데뷔 후 첫 쇼케이스 개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0.16 10: 58

4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바비킴이 데뷔 후 첫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바비킴은 오는 22일 4집 '거울' 음원발매와 동시에 오전 11시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8시 2부에서는 팬들만을 위한 무대를 마련 할 예정이다.
바비킴은 지난 4년 간 스페셜 앨범, 부가킹즈 힙합 음반, 드라마 OST 등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하지만 자신의 보컬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새 솔로 정규 앨범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것이라 이번 음반에 대한 가요계의 기대감은 높다. 

 
바비킴은 이번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맡으며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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