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방인' 아미라, 제2의 ‘미수다’ 신데렐라 뜰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17 08: 29

[OSEN=정소영 인턴기자] ‘헬로 이방인’의 외국인 출연자 아미라가 조각같은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아미라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 긴 생머리와 인형 같은 얼굴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며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미라는 여자 방에 들어가 먼저 도착해 있던 레이, 후지이 미니와 인사를 나눴다. 그는 자신을 23살의 리비아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 레이는 “나보다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처음 봤냐”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아미라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수재임을 밝혀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아미라는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서울대 출신의 명석한 두뇌와 한국말 실력으로 한 때 외국인 미녀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들의 멤버들을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연 그가 외국인 여성들의 한국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미수다’의 미녀들처럼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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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헬로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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