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비정상회담’ 촬영장에서...‘오늘도 즐겁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19 14: 1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비정상회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시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안을 비롯해 장위안, 로빈, 알베르토, 타쿠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함께한 장위안은 윙크를 하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자리 바뀌었어요?”, “녹화 잘하세요”, “오늘도 다 너무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줄리안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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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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