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빚은 듯한 조각미모 자랑...“비투비라서 행복”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23 08: 59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빚은 듯한 ‘조각미모’를 자랑했다.
육성재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비투비라서 행복해. 멜로디라서 힘이 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챙이 넓은 독특한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걸그룹 뺨치게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 남자다운 이목구비로 빚은 듯한 ‘조각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육성재 마네킹 같다”, “나도 멜로디라서 행복해요”, “비투비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싱글 ‘와우(wow)’를 발매,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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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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