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셀카 여신’ 등극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04 17: 37

[OSEN=정소영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를 선보였다.
송지은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좋은 사진작가를 만났습니다. 아르미썰에게 이 영광을 MTV ‘더 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짙은 쌍꺼풀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송지은 미모가 점점 업그레이드되네”, “정말 ‘예쁜 나이 25’살 이네요”, “눈이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은은 신곡 ‘예쁜 나이 25살’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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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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