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와 리지의 민낯이 시선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새로운 미션인 최저가로 살기 체험을 시작하는 김숙, 김신영, 신보라, 김영희, 김지민, 오렌지캬라멜 리지, 배우 한채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 한채아와 리지의 민낯이 공개됐다.

특히 한채아의 민낯에 김숙은 “완전 예쁘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채아는 화장 전후 차이가 거의 없는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리지도 화장을 지운 말간 얼굴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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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