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꽃 기죽이는 미모 ‘꽃보다 여신’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20141109”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꽃이 가득한 바구니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구혜선은 하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다우더’ 파이팅입니다”, “언니 생일선물이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다우더’에서 연기, 감독, 각본 1인 3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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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