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가 6개월동안 스캔들이 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패널들이 '지금 자신이 꽂혀 있는 것'에 대해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호는 6개월 동안 4명의 여자 연예인과 스캔들이 난 것에 대해 "사실은 실속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런 스캔들때문에 바람둥이인 줄 아는데, 사실은 실속은 없다"며 "지금은 여자 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홍진호 외 줄리엔, 서장훈 등이 출연했다.
bonbo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