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미나가 3단 섹시 매력을 드러내 존을 설레게 만들었다.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헬로!이방인'에는 후지이미나가 섹시한 포즈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후지이미나는 멤버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즐기며 "포즈를 취할 때 섹시하게 해야 한다. 섹시 하지 않으면 걸리는 것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후지이미나는 섹시한 포즈 시범을 보이며 청순하면서도 농염한 자태를 보였다. 이에 후지이미나를 짝사랑 중인 존은 말까지 더듬으며 후지이미나에 매료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헬로이방인'은 줄리엔 강, 강남, 후지이 미나, 데이브, 조이, 레이,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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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이방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