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정윤혜, 카라 한승연과 깜짝 걸그룹 결성?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2 09: 52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가 카라의 ‘쏘 굿(So Good)’ 무대를 꾸민다.
정윤혜는 오는 23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에 출연해 카라 한승연, 배우 한가림과 그룹 팅커벨을 결성했다.
특히 정윤혜는 이번 ‘쏘 굿’ 무대를 위해 안무 연습은 물론 곡 녹음까지 해내는 등 남다른 노력을 보이며 팅커벨 멤버로 완벽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레인보우 정윤혜, 카라 한승연과 깜짝 걸그룹 결성?

한편 한승연과 정윤혜가 출연하는 ‘기타와 핫팬츠’는 기타리스트 태주(김다현 분)와 현재 상황을 돌파하고픈 아이돌 안나(한승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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