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추위도 날려버릴 ‘힐링 미녀’의 미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2 14: 0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깜짝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좀 이따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세연은 깜찍한 단발머리 헤어스타일과 하얀 피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 추위도 날려버릴 ‘힐링 미녀’의 미소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팬들과 좋은 추억 만드세요”, “나도 가고 싶다”, “실제로 너무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영화 ‘경찰가족’을 촬영 중이다.
samida89@osen.co.kr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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