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하하, 호박식혜로 대박 매출? 폭발적 반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11.22 18: 46

'무도' 하하가 호박식혜 장사로 대박을 맞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하와 미노가 홍대 인력거 투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와 미노는 인력거를 빌려 홍대 투어에 나섰다. 시작부터 많은 손님들이 몰리면서 인력거 투어가 성공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인력거 한 대가 고장 나면서 예상치 못했던 위기를 맞았다.

'무도' 하하, 호박식혜로 대박 매출? 폭발적 반응

이에 하하는 재빠르게 호박식혜 장사로 전향했다. 호박식혜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손님들의 관심을 끌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쩐의 전쟁2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다섯 멤버들은 자본금 100만원으로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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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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