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창조, 슈트 입고 '손가락 하트' 발사…‘여심 저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2 16: 17

[OSEN=정소영 인턴기자] 틴탑 창조가 팬들에 사랑의 하트를 보냈다.
2일 오후 틴탑 공식 트위터에는 “틴탑 2014 라이브 투어 마이 디어 엔젤스 in 삿포로! 오늘의 MC는 창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창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창조는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일명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귀엽던 막내 이미지에서 벗아나 물오른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창조 이제 남자가 됐네”, “수트 취향저격이네”, “손가락 하트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틴탑은 일본 삿포로를 시작으로 도쿄까지 일본 5대 도시 라이브 투어를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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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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