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측 "기자와 열애? 전혀 아냐..와전된 듯"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2.03 07: 56

배우 봉태규가 뮤지컬 전문지 기자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난 가운데, 봉태규 측이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봉태규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3일 오전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열애 중인 것이 아니다. 열애설 속 기자는 봉태규가 공연하다가 만난 기자인데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봉태규가 올 초부터 해당 잡지에 기고를 하는 것이 있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세션인데, 열애설 속 기자는 이 부분을 담당하는 기자일 뿐이다. 이 과정 속에서 열애설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봉태규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기자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열애는 전혀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봉태규가 뮤지컬 전문지 소속 기자와 3년 전 우연히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봉태규는 현재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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