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강한 남자’ 강남이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하 ‘헬로이방인’)에서 강남이 이방인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군의 만경대산 자락에 위치한 모운동 마을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의 일거리를 도와드리며 마을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남은 어르신들을 친손자처럼 따르며 챙겨드리는 등 그 동안 예능에서 보여 왔던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예의 바르고 따뜻한 모습으로 안방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또한 특유의 친화력으로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던 강남은 할머니가 혼자 있을 때 화투를 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하자 할머니에게 함께 화투를 치자고 제안하기도.
팔의 깁스까지 풀고 화투를 치는 열정을 보인 강남은 그 동안 숨겨왔던 남다른 화투실력과 전문용어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헬로 이방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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