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측 "'괜사'팀 덕분에 대상 가능했단 생각에.." 겸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05 15: 12

배우 조인성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팀에 식사를 대접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조인성 측이 이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5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조인성씨가 '괜찮아 사랑이야' 팀 덕분에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생각에 식사를 대접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전드라마페스티벌에 다녀오고 나서 '괜찮아 사랑이야' 스태프들과 배우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면서 "같이 촬영하면서 통하는 부분도 많고 이야기도 많이 하는 팀이었으며 평소에도 가끔 얼굴 보고 밥을 먹는 걸로 알고 있다. 합이 잘 맞았던 팀인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드라마페스티벌 대상 수상 소감에서도 그랬고 다른 수상 소감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겸손하신 생각을 하시니까 이번에도 내가 잘해서 된 게 아니라 다른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그런 생각으로 식사를 대접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달 15일 열린 대전드라마페스티벌에서 '괜찮아 사랑이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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