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 타짜 손호준 누른 진짜 고스톱 고수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12.05 22: 43

'삼시세끼’ 최지우의 기가 모두를 눌렀다.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에는 이순재와 김영철이 깜짝 방문, 후배 이서진, 최지우, 손호준과 설거지 내기 고스톱 한판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데 모인 다섯명의 배우들은 저녁을 먹기 전까지 특별히 할 일이 없자, 설거지 내기 고스톱 한 판을 벌였다. 막내 손호준은 첫판부터 두 개의 조커를 쥐고 게임을 장악, 순식간에 첫 판을 끝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로도 손호준은 24점이란 높은 점수로 승리를 따내 ‘삼시세끼 타짜’로 등극했지만, 최지우가 역전승을 시작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이 같은 최지우의 활약으로 김영철 팀(김영철+손호준)은 얼음물 설거지에 당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서진은 “최지우 씨가 기가 모두를 눌렀다. (최지우는) 여기랑 잘 맞다. 필히 고정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당초 8부작으로 예정됐던 '삼시세끼'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3회를 연장, 본편 2회와 에필로그 1회를 포함한 총 11회로 오는 26일 가을 편 방송을 마무리한다.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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