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박지헌 "유부남인 것 알린 후 많이 힘들어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2.06 09: 35

네 아이의 아빠 가수 박지헌이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린 뒤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박지헌은 6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세 아들이 있고, 지금은 아내 뱃속에 넷째 아이가 있다"며 "그러나 과거 데뷔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솔로인 척 했었다"고 말했다.
박지헌은 "오래 만난 아내와 결혼했고, 이후 데뷔를 했다.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도 제대로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데뷔 했기 때문에 유부남임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짓말을 한 채 가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는 것은 힘들었다. 목격담이 나왔고, 결국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많이 힘들어졌다. 오랫동안 가수로 살았던 거다. 가수이기 전에 가장인데 그 때 깨달은 것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는 대세로 떠오른 배우 송재림, 박지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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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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