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韓대표로 中시상식 '영초이스' 초청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4.12.08 10: 17

가수 태양(빅뱅)이 중국 젊은 세대들의 대표적인 축제 '영초이스'에 한국 대표로 초청됐다.
7일 중국 바이두연예에 따르면, 오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영초이스'에 태양이 한국 대표로 초청돼 참석하는 것.
10일 베이징에서 열릴 '영초이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플레이어인 투더우와 선전위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해 빅뱅의 지드래곤이 초청돼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돼 수상을 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태양 외에도 중국 외 한국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판빙빙,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 한중 그룹 유니크 등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편, 태양은 지난 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눈,코,입'으로 올해의 노래상, 베스트 보컬퍼포먼스상,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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