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3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하지원의 소속사 측은 11일 오전 OSEN과 통화에서 "하지원이 내년 1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후 3년 만에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 관계자는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MC 강호동과 맺은 인연 등의 이유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투명인간'은 무작위로 특정 회사를 찾아가 게임을 진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예능판 '미생'을 콘셉트로 한다. '안녕하세요' 등을 만든 한동규 PD가 연출을 맡는다. 첫 녹화는 19일 진행되고, 2015년 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하지원은 1월 15일 영화 '허삼관 매혈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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