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첫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 11일(현지시각), "키이라 나이틀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이틀리는 남편 제임스 라이튼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 앞서 나이틀리는 술과 샴페인조차 피하는 모습이 포착,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후 시상식에서 불룩한 아랫배를 드러내 그 소문에 힘을 실은 바 있다.

이에 나이틀리의 한 측근은 "나이틀리가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그의 첫 번째 아이"라고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그의 임신 소식과 함께 나이틀리는 2015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사실도 공개돼 겹경사를 맞게 됐다.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는 록커 제임스 라이튼과 지난해 5월 프랑스 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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