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美 래퍼 YG와 손잡는다..미국 진출 본격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12.15 08: 35

인기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와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YG(키난 잭슨 Keenan Jackson)와 손을 잡는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인 용감한형제가 미국 래퍼 YG의 2015년 새 앨범을 작업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한국 음악 산업계의 두 거물의 이례적인 만남이 글로벌 힙합 시장을 최초로 열지 귀추가 주목되며, 미국 힙합시장에 향후 가요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추후 처음으로 내한하는 YG는 용감한형제 측의 초청으로 빠른 시일 내에 브레이브 사옥을 방문할 예정이다.
용감한형제는 최근 음악 사업이외에도 브레이브 신사옥을 설립 후 배우를 영입한데 이어 미국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아 음악적 교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용감한형제는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YG는 2014 빌보드 올해의 베스트Top10 랩 앨범상을 수상했다. 명은 키난 잭슨으로, 레이블 'Pu$haz Ink'의 CEO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 'Toot It and Boot It', 'My Nigga' 등이 있다.
용감한형제는 미국에서 여러 회사와 아티스트들로부터 초대를 받아 이번 주까지 미팅을 갖는 시간을 갖고 오는 18일 귀국한다.
seon@osen.co.kr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