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측, "원작과 같은 결말? 작품으로 확인해달라"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12.17 10: 08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종영을 2회 앞둔 가운데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 함구령이 떨어졌다.
'미생' 제작진은 17일 오전 OSEN과 통화에서 "오늘(17일) 모든 촬영이 종료된다"며 "원작과 결말이 같은지, 다른지는 방영일에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제작진은 시청자의 즐거움을 위해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결말에 대해 함구할 것을 신신당부한 상태다. 원작에서는 계약직인 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이 불발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미생'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종합상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직장인 군상과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 호평 받았다. 고졸 출신 장그래(임시완)의 성장담이라는 큰 줄기는 따라가되, 일부 에피소드를 새롭게 각색해 드라마만의 재미를 살리기도 했다.
오는 20일 20회로 종영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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