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환이 눈을 받아 먹으며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2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캐나다로 배낭여행을 떠난 안정환-리환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협곡 아이스 워킹을 했다.
리환은 금방 체력이 고갈돼, 쉰 지 얼마되지도 않아 또다시 쉬고 싶어했다. 의자도 없는 길을 걷다가 눈 위에 앉아버린 리환. 털 달린 패딩을 입고 눈 위에 앉은 모습이 '눈의 왕장'를 연상시키며 귀여움을 연출했다.

이어 그는 목이 마르다며 눈을 먹기 시작, 천진함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이날 안정환-리환 부자는 장관을 연출한 캐나다 자연 환경에 눈을 뗄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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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