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김홍선 감독 "김우빈, 어디까지 올라갈지 몰라" 극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30 15: 39

영화 '기술자들'의 메가폰을 잡은 김홍선 감독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우빈을 극찬했다.
김홍선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김우빈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김우빈은 가지고 있는 게 많은 친구고 인성도 좋은 친구"라면서 "그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다. 그릇의 크기가 보이지 않는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장난꾸러기 역할도 잘할 것 같고 지적인 느낌도, 젠틀한 느낌도, 다양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지금껏 보여준 모습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성 역시 좋다. 가식이 없다. 내가 영화 촬영한다고 1년 정도 같이 있지 않았다. 진짜 수더분하고 모든 행동에 가식이 없다. 가정교육을 잘 받은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지난 24일 개봉 이후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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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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