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김일중, 첫 녹화부터 멘붕.."진짜 아나운서 맞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5.01.02 10: 41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SBS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붕어빵'(이하 '붕어빵') 첫 녹화부터 '멘붕'에 빠졌다.
김국진의 후임으로 '붕어빵' 새 MC로 발탁된 김일중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붕어빵' 선배인 주니어들의 질문 세례를 받았다.
먼저 개그우먼 조혜련의 아들 우주(13) 군은 "'붕어빵'의 터줏대감 이경규와 잘 지낼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온 상민까(8)는 "뉴스에서 본 적이 없는데 진짜 아나운서가 맞냐"고 물어 김일중에게 엄청난 굴욕을 선사했다. 

이에 아이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성심성의껏 답변하던 김일중 아나운서를 향해 방송인 성대현의 딸 아영(8) 양은 이런 질문 대신 빨리 녹화를 진행하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신입 MC 김일중 아나운서의 굴욕은 오는 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wolong@osen.co.kr
S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