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신비로운 아우라를 풍기는 5색 눈매를 보여줬다.
한지혜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촬영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함께 다양한 아이(eye)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한지혜는 ‘마법처럼’이라는 콘셉트로, 눈에 얹은 색상에 따라 로맨틱 여신에서 시크한 팜므파탈에 이르는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다섯 가지 메이크업 중 이번에 공개된 3장의 사진을 보면 핑크와 보라색이 묘하게 섞인 눈매로는 청순함을 표현했다.


은은한 카키빛 바탕에 날렵하게 그린 초록 아이라인은 신비로움을, 베이지와 브라운으로 완성한 음영 눈매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의 특징은 입술색을 주로 강조해 온 다른 뷰티 화보와는 달리, 눈매를 겨냥한 2015년의 새로운 트렌드 색상과 기법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한지혜도 “아이 메이크업을 이처럼 다채롭게 시도해 본 적은 없다”며 눈매를 돋보이게 할 각도와 포즈를 고민하며 화보를 완성해나갔다.
한편 한지혜의 뷰티 화보는 1월 1일 발행된 ‘하이컷’ 141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kangsj@osen.co.kr
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