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반지하 탈출 행복, 다음 목표는 5층 빌라"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1.06 17: 27

배우 곽동연이 5층 빌라로의 이사를 희망했다.
곽동연은 6일 오후 OSEN과 인터뷰에서 "반지하 집에서 2년 정도 살다 1.5층으로 이사했다"며 "2년 후에 더 높은 곳으로 이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곽동연은 지난해 8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0대의 나이에도 반지하에서 생활하며, 능숙한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남겼다. 3개월 후 재출연한 곽동연은 반지하에서 1.5층으로 이사해 '무지개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다음에 이사하는 집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창문을 열면 한강이 보이는 곳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강이 보이는 집은 꽤 비싸다"는 기자의 말에 "그럼 5층에서 3층 정도 빌라면 좋겠다"고 갑자기 답변을 수정했다. 그는 "강남에서 벗어나고 싶다. 대전에 살 땐 산이 근처에 있어 공기가 좋았는데, 강남은 공기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출연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첫 예능프로그램이었는데, 예능프로그램이 무섭더라. 좋은 기회였지만, 촬영하면서는 혹시 실수를 할까봐 겁이 났다"고 덧붙였다.
곽동연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배추 농사에 뛰어든 록밴드 멤버 한기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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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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