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정훈의 큰 딸 안수빈 이 ‘유자식 상팔자’ 촬영 도중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안정훈이 아내 허승연, 딸 안수빈 양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MC 오현경은 “오늘의 고발인은 오늘 첫 출연한 안수빈 양이다”라고 언급했고, 배우 안정훈의 큰딸 안수빈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 얄밉다고, 이유도 듣지 않고 무조건 엄마 편만 들면서 나를 무작정 혼내기만 하시는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안정훈 가족의 고발 카메라에는 모범가장 배우 안정훈이 아내에게는 더없이 자상한 남편이지만, 정작 딸 안수빈 양의 마음은 몰라주는 야속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영상 속 안수빈 양은 무조건적으로 엄마 편만 드는 아빠에 대한 서운함으로 급기야 눈물까지 보이며 오열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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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