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 다이안 비시에도와 440만 달러 재계약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1.13 07: 59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시카고 화이트삭스가 13일(이하 한국시간)  쿠바 출신 외야수 다이안 비시에도와 440만 달러 재계약에 합의, 연봉조정신청을 피했다고 MLB.COM의 스캇 머킨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비시에도는 이번에 첫 연봉조정신청 권한을 갖고 있었으며 지난 해 연봉은 280만 달러였다.
2008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한 비시에도는 2010년 메이저리그에 승격했다. 2012년부터는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됐고 지난 해도 145경기에 출장했다. 21홈런 58타점, 65 득점을 기록했고 .231/.281/.405/.686이었다. 

장타력을 갖고 있는 선수가 갖기 쉬운 약점인 삼진 아웃 숫자가 많다. 2012년부터 120개 -98개-122개를 기록했다.
 
지난 해는 우익수로 84경기(선발 80경기), 좌익수로 55경기(선발 45경기) 출장했고 1루수와 지명타자로 출장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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