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류혜영, 김재중 앞 리얼 만취연기 ‘기대’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1.13 10: 07

류혜영이 ‘리얼 만취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류혜영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3회에서 김재중과의 술자리에서 처연한 신세를 한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류혜영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스파이’에서 국정원의 홍일점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요원 ‘은아’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지한 표정으로 선우(김재중 분)의 면접을 진행하던 중 “지금 만나는 이성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상대방을 당황시키는 등 엉뚱한 매력을 내비치며, 앞으로 국정원 내 비타민으로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파이’ 현장 관계자는 “은아의 감정을 생생하게 연기하는 류혜영의 만취연기에 현장 스태프들마저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날 정도였다. 평소에도 은아처럼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jykwon@osen.co.kr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