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있는사랑', 시청률 1%대 회복…'또 턱걸이'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1.14 09: 01

'일리있는사랑'이 1%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있는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 14회는 시청률 1.02%(케이블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0.69%보다 0.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요일에 따라 시청률 수치가 오르내리는 '일리있는사랑'은 화요일에는 대부분 1%대를 넘기는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월요일, 화요일 동시간대 방영되는 타 프로그램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월요일 시간대에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JTBC '비정상회담', 화요일에는 SBS '룸메이트 시즌2',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JTBC '선암여고 탐정단' 등이 방송된다.
한편 '일리있는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이시영)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김도우 작가와 ‘연애시대’ 한지승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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