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김유정·손호준, ‘조이’ 캐스팅 확정..호흡 기대↑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1.19 08: 26

배우 성동일과 김유정, 손호준이 영화 ‘조이’(가제) 캐스팅을 확정했다.
살인 사건 10년후, 사건담당 형사와 그의 딸 앞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10년 전 비밀이 드러나는 서스펜스 드라마 ‘조이’ 측은 19일, “성동일과 김유정, 손호준이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일찍이 ‘조이’에 매료돼 사건 담당 형사 이상원 역 출연을 결정했다. 예리한 형사, 딸바보 사이를 오가는 상원 캐릭터가 성동일만의 색깔있는 연기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전망.

이상원의 딸 이정현 역에는 1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김유정이 캐스팅됐다. 그는 두 남자 사이에서 오롯이 극을 리드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뒤흔들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부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남철웅 역에는 손호준이 출연, 부녀를 뒤흔드는 비밀을 쥐고 있는 남자의 모습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이’는 이달 말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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