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2' 이연희 "코미디 없는 캐릭터, 아쉽다"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2.02 16: 51

배우 이연희가 코미디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연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제작 청년필름, 이하 조선명탐정2)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코미디에 있어 많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날 이연희는 "첫 촬영을 할 때 긴장했는데, 두 선배님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면서 "캐릭터가 정체 모를 인물이다. 스스로도 무겁게 간 부분도 있다. 코미디에 많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두 선배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조선명탐정2'은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등 두 사건을 동시에 해결에 나선 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의 이야기를 담는다. 1편에 이어 김명민, 오달수가 출연하고 이연희가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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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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