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미니큐브형 PC케이스 'SC260 자네트 3.0'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2.06 10: 04

큐브형 케이스의 가성비 혁명, 3가지 색상으로 지원으로 선택의 넓어져
IT제조/유통 전문기업 ㈜앱코(대표 이태화, www.abko.co.kr)가 가성비로 핫이슈를 일으키며 최근 출시한 'SC260 아톰'의 기능업그레이드 버전인 'SC260 자네트 3.0' PC케이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SC260 자네트 3.0' PC케이스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으로 극찬받는 'SC260 아톰'의 섀시를 공유하면서도, 옥의 티처럼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상단배기를 강화하고 작은 사이즈의 제품으로서 빈번할 수 있는 이동 운반에 대한 솔루션까지 마련, 그저 단순한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아닌 진정한 업그레이드를 이뤄낸 제품이다.

앱코에 따르면 주목할 점은 자네트의 강화된 쿨링 솔루션이다. SC260 시리즈의 기본형 제품인 아톰의 경우 상단 배기 구조가 자연배기 형태로 이루어져 사실 고사양 그래픽 풀로드 시엔 다소 높은 내부 온도 측정치를 보인다는 것은 앱코 스스로도 인정하는 내용이다. 때문에 댓글답변 등을 통한 소비자 호환 문의 상담 시엔 주로 내장 그래픽 사용을 유도하거나 낮은 사양의 시스템 구축을 권장하곤 했다.
 
하지만 자네트의 경우엔 다르다. 상단 강제 배기 시스템을 갖춘 자네트의 경우 자신있는 어조로 소형 게이밍 시스템에도 무리가 없는 제품이다. 자네트 제품은 상단 120mm, 하단 80mm 쿨러를 기본 제공하여 공간은 최소화 하면서도 일반 미니타워형 케이스에 손색없는 쿨링 시스템을 갖췄다.
자체 테스트 결과 자사의 아톰 제품과 비교 시 고성능 그래픽 카드 풀로드 테스트 결과 약 10도에 달하는 온도하락이 이루어졌음이 이를 반증한다. 물론 자네트와 비교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아톰케이스도 원래 지향했던 컨셉인 저사양 시스템이나 가벼운 용도 사용시엔 전혀 무리가 없는 제품임은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네트의 경우 기본 색상인 블랙, 화이트 버전은 물론이고, 책상위 인테리어 포인트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강렬한 색상의 레드 버전까지 출시하여 제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어진 점도 눈에 띈다. 제품가격은 3만 원대다.
letmeout@osen.co.kr
SC260 아톰. /앱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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