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소찬휘 "대표곡 '티어스', 비욘세 '리슨' 보다 높아"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2.19 13: 25

가수 소찬휘가 대표곡 '티어스'를 언급했다.
소찬휘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3주 연속 노래방 차트 1위를 한 것에 대해 "재조명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DJ 최화정이 "비욘세의 '리슨'이 3옥타드 파라면, '티어스'는 3옥타브 솔이라고 하더라"고 운을 떼자, 소찬휘는 "기분 좋은 날은 3옥타브 솔 샵까지 올라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찬휘는 최근 인기에 대해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중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들과 노래방 가서 '이 노래 부를 줄 알아?'라고 하면서 '티어스'(tears)를 접한다고 하더라. 노래는 알아도 소찬휘는 누군지 몰랐다더라. 조카 보다 어린 애들이 '언니' '누나'라고 하니까 기쁘면서 이래도 되나 싶다"고 말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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