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의 골대스리가팀이 '2015 아이돌 육상대회' 풋살 준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팀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2015 아이돌 육상대회' 풋살 준결승에서 6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은 김동준 주장의 레알막드리블 팀과 윤두준 주장의 골대스리가 팀의 대결. 박항서 감독과 송종국 감독이 각팀을 맡아 전략을 짰다.

첫 골은 골대스리가 팀의 이민혁. 두번째 강력한 찬스는 레알막드리블 팀의 백퍼센트 창범에게 돌아갔지만 아쉽게도 골이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다음 골은 윤두준의 왕팬을 자처한 골대스리가 팀의 윤동이 넣었다. 다음 골도 윤동의 차지. 21살의 신인인 그는 연달아 두골을 성공시키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노지훈의 수비도 인상적. 그는 용기의 강슛을 고스란히 막아내며 이름값을 톡톡히했다. 여세를 몰아 네번째 골과 다섯번재 골도 대원이 넣었다. 마지막 골은 윤두준이 멋지게 점프해 넣는데 성공했다.
이번 경기에는 아이돌 풋살 스타 주요 멤버들이 참가한 가운데, 샤이니 민호, 비스트 윤두준,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대국남아 가람이 각 팀의 주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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