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루나, 女 높이뛰기 금메달..역시 레전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2.19 19: 11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여자 높이뛰기 금메달을 획득했다.
루나는 19일 방송된 MBC 설날 특집 예능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여자 높이뛰기에 출전했다. 루나는 여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 가운데 NS윤지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금메달 결정전에 참여했다. 1m25 높이에서 결정전은 시작됐다. NS윤지와 루나가 1차 시기에서 모두 실패했다. 이후 2차에서 NS윤지가 실패하고, 루나가 뛰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레전드’ 루나다운 면모였다.

한편 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경연을 다루는 ‘아육대’는 2010년 이래 명절마다 방송되고 있다. 10회째인 이번에는 김성주·전현무·김정근·슈퍼주니어 이특·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엑소·슈퍼주니어·비스트·인피니트·씨스타·카라·B1A4·샤이니·에이핑크·걸스데이 등 200여명이 출연했다. 2부는 20일 오후 6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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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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