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37살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오늘도 힘내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20 11: 33

가수 양파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양파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힘내자! 밝게 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긴 생머리를 어깨에 늘어뜨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7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양파, 37살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오늘도 힘내자”

이를 본 네티즌은 “양파 변한 게 하나도 없네”, “양파 여전히 예쁘다”, “‘나가수’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파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에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양파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