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조우종, KBS 사장 다짐에 은지원 "나가라고"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2.20 18: 47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게임 마스터로 첫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왕좌의 게임- 슈퍼맨 VS 1박2일'(이하 왕좌의게임)에서는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두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표 이휘재와 서포터즈 연예인 15명, '1박2일' 대표 김준호와 서포터즈 연예인 15명이 게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조우종은 뱀파이어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출연진들은 "지석진 같다"고 야유했고, 조우종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반응했다. MC 이휘재가 "KBS 사장이 되겠다는 의지는 여전하냐"고 묻자, 조우종은 "앞으로 KBS의 10년을 이끌어갈…"까지 말하다가 은지원의 "나가라고"라는 외침에 말문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슈퍼맨' 팀 서포터즈로 김현철, 성대현, 김숙, 김인석, 유상무, 박성광, 이상민, 김기리, 박은영 아나운서, 종현(샤이니), 엠버(에프엑스), 지나, 소유(씨스타), 지민(AOA), 유나, 강봉규 PD, '1박 2일' 팀 서포터즈로 은지원, 천명훈, 김종민, 신봉선, 이상호, 오나미, 레이디제인, 서태훈, 보라(씨스타), 산들(B1A4 ), 공찬, 아영(달샤벳), 수빈, 정민(보이프렌드), 허영지(카라), 유호진PD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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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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