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2집 때 판다 메이크업을 한 뒤로부터 인기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2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집때 정말 꽃미남이었다. 주변에서 잘생겼다고 하니까 자신감에 가득 찼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이수만 사장님이 일본 비주얼 록에 꽂히셔서, 우리에게 그런 분장을 해보라고 했다"며 "얼굴에 하얀 칠을 하고 눈만 까맣게 칠했다. 절대 하면 안되는 메이크업인데 자신감 때문에 했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 메이크업을 하고 팬들에게 욕먹고 인기가 하락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그룹 신화가 출연해 웃음과 진솔한 대화를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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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