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2’, 외화 돌풍 속 350만 눈앞..韓자존심 지켜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8 08: 07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가 외화 돌풍 속 3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조선명탐정2’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5만 6,33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46만 6,996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이미테이션 게임’ 등 외화에 밀려 3위를 차지한 기록이지만 17일 만에(2월 11일 개봉) 3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것이라 의미가 깊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콤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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