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최강희의 사랑, 악연도 극복했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5.02.28 21: 17

'하트 투 하트'의 천정명, 최강희가 사랑으로 악연을 극복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는 형의 죽음과 관련된 어린 시절의 악연을 극복한 고이석(천정명 분), 차홍도(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석은 홍도가 어린 시절의 영지였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홍도를 사랑하지만 분명 형의 죽음과 관련있는 홍도였기 때문.

일련의 고난 끝에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놓지 않고, 혹은 용서하기로 했다.
이석은 "네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네가 책임질 것도 없다. 화내서 미안하다"면서 손을 내밀었다.
이어 그는 "내가 힘들어서 너 탓을 했던 것 같다. 사실 오랫동안 형이 죽은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너한테 한 말은 곧 나한테 한 말이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자 홍도 또한 "매순간 더 좋아할 거다. 더 아끼면서 많이 좋아해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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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투 하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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