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배신 전략+공중회전…상남자의 매력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3.01 18: 59

'런닝맨' 하하가 활약을 보여줬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그룹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한 '상남자 레이스'로 꾸며졌다. '런닝맨'의 송지효는 출전 멤버가 아닌 MC를 맡아, 각 6명으로 구성된 3팀의 대결로 진행됐다.
첫 경기는 진흙탕 생존 매치로, '중남자' 경기에선 '진흙탕 세수'로 힘을 얻은 유재석이 최후의 생존자가 됐다. 유난히 결렬한 경기였던 '상남자' 경기에선 더 많은 멤버가 생존한 제국의 아이들이 우승했다. '하남자' 경기에선 신화가 1점을 획득하며 세팀 모두 승점을 가져갔고, 결국 번외 경기가 펼쳐졌다.

하하는 '런닝맨' 멤버로 출전해 배신 전략으로 멤버들을 하나씩 제거한 후, 민우의 1:1 대결에선 공중회전 기술로 기사회생해 결국 마지막 생존자가 됐다. 덕분에 '런닝맨' 팀이 1승을 가져갔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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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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