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수영, 설연휴 위기 넘겼다..7.2kg 감량 ‘136.4kg’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1 22: 03

김수영이 7.2kg을 감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는 복현규 이창호 이승윤 김수영 이종훈 등이 등장했다. 
지난주 143.6kg이던 김수영은 “하루는 때를 밀려 목욕탕에 갔다. 때를 밀어주는 아저씨가 날 보자마자 한숨을 쉰다. 다음엔 돈 두 배로 내랬다”고 말했다.

53.0kg 이창호도 “때를 밀어주는 아저씨가 나를 보면 콧노래를 부른다. 다음에는 공짜로 밀어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이들의 모습에 “아직 갈길이 멀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나처럼 될 수 있다”며 근육을 뽐냈다. 하지만 이수영과 이창호는 “복현규처럼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윤은 “이번 주는 최대 위기였다. 설 명절이라, 그동안 매일 함께 있었는데, 이틀 동안 함께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수영은 “설 연휴에 먹지 않았다”고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분위기. 하지만 143.6kg이던 김수영은 136.4kg으로 7.2kg 감량했다.
지난주 53kg이던 이창호는 53.9kg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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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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