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일본 침략임박..이순신, 다음 주에는 나오나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3.01 22: 35

‘징비록’ 일본이 침략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이순신의 정체가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주말드라마 ‘징비록’에서는 12개월 만에 본국으로 돌아와 입궐하는 일본 통신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김규철 분)의 모습을 본 통신사들은 이를 선조(김태우 분)에 알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말이 맞지 않았다. 한 통신사는 “히데요시 금방이라도 조선으로 쳐들어올 것으로 느꼈다”고 말한 반면, 다른 이는 “왜군은 쉬이 올 것 같지 않고, 온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기 때문. 조정은 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앞서 류성룡(김상중 분)은 이순신을 장수로 추천한 바 있다. 처음에 반대했던 윤두수(임동진 분) 역시 류셩룡이 이순신의 뇌물을 받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또 이순신이 실제로 매우 청렴하고 유능한 인재라는 것을 깨닫고는 선조에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임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순신, 일본의 침략이 임박한 만큼 곧 장수로서 본격적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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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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