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측 "저조한 시청률 돌파구? 여러 안 놓고 고심 중"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3.02 11: 12

MBC '일밤-애니멀즈'가 첫 방송된 이후 계속해서 5%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애니멀즈' 측 관계자가 "저조한 시청률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러 안을 놓고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2일 MBC 예능국 '일밤' 측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저조한 시청률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이다"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멀즈' 폐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애니멀즈'는 '아빠 어디가' 후속으로 지난 1월 25일 첫 방송돼, 시청률 4.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후 계속해서 3~4%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애니멀즈'는 OK목장과 유치원에 간 강아지 두 코너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윤도현, 은혁, 김준현, 조재윤, 서장훈, 강남, 돈 스파이크 등이 출연 중이다. '애니멀즈'는 출중한 라인업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벽을 쉽사리 넘지 못하고 있어,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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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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