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부모를 죽인 원수를 잡을 기회를 놓쳤다.
2일 방송된 KBS '블러드'에서는 지상(안재현)이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를 쫓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상은 간축출을 해오던 중 괴한들을 만나고, 리타에게 간을 맡긴 뒤 괴한들을 쫓아간다.
괴한들과 싸움을 벌이다 경찰이 오고, 지상은 경찰마저 쓰러뜨린 뒤 괴한들을 계속 쫓는다. 하지만 그때 병원에서 계속 전화를 오고, 결국 지상은 눈 앞에서 괴한들을 포기하고 간 이식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돌아왔다.

리타(구혜선)는 늦게 나타난 지상을 타박하지만, 지상은 아슬아슬한 시간에 도착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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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