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는 최근 웃음을 유발하는 티저 예고편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티저 예고편은 정경호 편, 김소연 편으로 나누어진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지난 주 방송됐던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이 끝난 직후 브라운관을 통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정경호와 김소연은 각각 이번 작품 속에서 민호, 순정 역으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뿜어낼 것으로 이미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던 상황.

정경호 편의 티저 예고편은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여인의 뒷모습을 보고 밝은 얼굴로 다가서던 정경호가 침을 흘리며 자는 김소연임을 알아채고 순식간에 안쓰러운 표정으로 변하며 그가 맡은 민호 캐릭터의 일각을 보여주고 있다.
김소연 편의 티저 예고편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였던 정경호가 알고 보니 게임을 하고 있어 실망하는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두 가지 예고편 모두 보는 이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벌써부터 ‘순정에 반하다’가 전할 즐거움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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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