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전영록, 한영 새 앨범 지원사격..듀엣 참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3.03 08: 19

가수 남진과 전영록이 한영의 새 앨범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영은 이번 주 90년대 히트곡 32곡을 리메이크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인연', '사랑의 미로',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등 90년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이 한영만의 색깔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한영의 이번 앨범에 남진과 전영록이 각각 자신의 히트곡인 '둥지', '나를 잊지 말아요'에 듀엣으로 참여하며 한영을 전폭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영의 리메이크앨범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한영의 듀엣곡을 진행하는 등 한영을 위해 열정적으로 앨범에 참여했다.

한영과의 듀엣곡 녹음을 마친 남진은 "젊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댄스곡 '둥지'를 후배인 한영과 새로운 분위기로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이번 곡을 준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영은 "90년대 히트곡의 주인공인 대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내 음악을 들어주는 분들이 저의 목소리로 90년대를 느끼고,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한영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영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의 촬영을 시작했으며, 부산 MBC '가요베스트'의 MC를 맡아 신곡 '빠빠'의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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